회춘의 정수
15초마다 이 기억의 시전이 강화됩니다. 강화된 시전이 시전 후 1.5초 안에 주는 피해의 14%
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이야기
여울의 비밀스러운 장소 어딘가,
틈새의 땅이라고도 불리는 곳은 짤그락거리는 배낭 소리로 가득했다.
"선배님! 그 석상에 다가가기만 하면 삐걱거리던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등짐의 무게가 가벼워집니다! 닳았던 제 껍질에 광택이 도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째서 이리도 젊어지는 기분이 드는 겁니까?"
선배라고 불린 인물은 여러 개의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한숨을 쉬었다.
녀석의 질문이 한심하다는 명백한 표시였다.
"그분께서, 우리의 오늘을 위해 자신의 어제를 조금 나누어주셨기 때문이지."
"자신의... 어제를요? 그럼 우리가 힘을 얻을 때마다, 인도자님께서는... 그분도 저희처럼 탈피라도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껍질에 금이라도 가시는 건가요?"
선배라고 불린 인물은 단단한 집게발로 탁자를 '탁!' 하고 내리쳤다.
"에잉, 쯧! 이번 조너스는 머리에 든 게 불가사리인가! 그런 쓸데 없는 걱정 할 시간에 배낭 끈이나 고쳐 매! 그분이 주신 힘은 자네 등껍질 광내라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 정기 조너스 모임에서
해금 조건
단골 손님